무분별한 발전으로 인하여 지구는 점차 가열되고 있었고 빙하는 급속도로 녹기 시작하였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이와 같은 변화에 경고하고 바로 잡으려 노력을 하였으나,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르었다. 해안 도시는 잠기기 시작하였고 지구 최대의 농작지인 삼각주 지역은 이미 소금물을 머금어 죽음의 땅이 되어버렸다. 또한 잦은 홍수와 가뭄으로 식량난과 식수난은 아주 흔한 일이 되었고 많은 생명의 불이 꺼져나갔다. 북극 빙하가 녹음에 따라 발생한 급격한 민물의 유입은 바닷물과 민물의 커다란 밀도차를 야기하였다. 그로 인하여 북반구 지방의 열염순환고리는 끊어지게 되어 북반구는 점차 추워지기 시작하였고 결국 소빙하기가 도래하게 된다. 사람들은 점차 살 곳을 잃어 ..
아ㅓ미ㅏ허아머항;ㅣㅓㅁㄴ;ㅣㅏ허이;멀;ㅣ엄;ㅣ어ㅣ;ㄹ멍니; ... 아 귀찮다. 소설은 그만 써야지. 이래저래 ... 자 !
출처 : http://pann.news.nate.com/info/251325524
바다로 가자 !!! 고기 잡으러 하하하하 ~
온화하고 비교적(?) 안전한 저 넓디 넓은 바다로 가자 ~
룰루랄라 ~
물고기도 있꼬 ! 물도 있고 ! 땅만 있으면 되니깐 !
땅을 만들자 !
하하하하 ~ 룰루랄라 ~

기본 컨셉
중앙집권체제(?) !!! 중앙에서 식량, 물, 에너지 등 필수요소를 생산한다. 그 주위를 둘러싼, 사람 사는 공간.
에너지를 위한 졸라 거대한 수직형 풍력/파력발전. 이게 말이 되나 ㅋㅋ 사실 기계공학도와의 대화가 필요했음. 반성하자.
창조(?)된 공간 비율 분배는 현대 도시의 토지사용 비율에서 따옴.
이 건축물이 배치될 곳은 따뜻한 곳! (난류 혹 적도 부근) / 물고기 많은 곳!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지역) / 수심이 어느 정도 되는 곳 ! / 비교적 안전한 곳 ! 등등 !!
구조
자연물 모방, Voronoi Diagramm 차용.
구조물은 다용도일 것. 건축물은 지탱하는 역할만이 아닌 수송능력도 부여 !! 하하하 ~ 대나무, 식물줄기 단면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따 !
부유능력
중앙에 위치한 졸라 거대한 탑(?)은 닻 역할.
탑에 딸린 부속(?) 구조물은 삼점분할로 하중 분할 및 집중.
파도에 의한 큰 진동은 중앙에 위치한 물탱크로 해결(관성에 의한 중심제어) / 잔진동은 탑 꼭대기에 있는 진동제어장치로 해결.
발전
탑의 형태는 현재 쓰이는 수직형 풍력발전기의 비율에서 따옴.
부속 구조물의 형태은 위에 언급한 삼점분할만이 아닌 바람을 중심으로 모아주는 역할을 함.
바다 속
깊이 따른 온도차 - 에너지로 !!
수압을 이용한 식수 얻기.
한국말로 생각해서 다시 쓰기가 어렵다. 아아아 ... 간추린다고 간추렸는데 뭔가 많이 빠지고 엉성해짐. 일차적으로 설계했던 게 아니라서 사실 그럴수도 없지만 하나 하나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다보니 막상 글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능력부족이겠지. 쩝. 나름 큰 설계이어서 이것 저것 건축과 크게 관련되지 않지만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도 얇게 나마 공부하고 적용해보려니 그냥 뜬 구름이 된 것도 없잖아 있다. 다른 전공사람들과 대화를 했었어야 하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한 폐해. 하지만 혼자 머리에 진 싸매고, 누구에서 큰 도움없이 설계해 본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발표 후에도 괜찮게 봐주셨고. 재밌고 연륜있는 비판 및 의견도 들었다.
기억해둘 것.
"구조체의 재질은 ?"
그 당시 정신없어서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는데 꼭 찾아봐야지 사실 재질에 대해서 막연하게만 생각해두었는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뭐라더라. 콘크리트인데 염분 ? 혹은 자력? 과 반응하여 스스로 점차 자라(?)나는 ... 뭐 그런 것 ? 즉 식물처럼 자란다는 것인데 ... 미리 알아두었으면 더 좋았을 것.
"해류발전, 고정되어져야 할 것 같은데 ?"
Tan = 수심 / 바닥에 고정되어져야 할 닻(?)의 거리 = 1 : 7 정도
"구조체에 비해 바닥은 너무 고전적."
보로노이 다이어그램을 쓰면서 생기는 공간, 공간들은 세부 정의내리고 그에 맞게 바닥을 설계해보기. 해보고 싶었으나 시간부족으로 실패했던 것.
모델도 결국 만들었는데 진짜 이번 프로젝트하면서 별 것을 다 해봄. 3D 프린터 Makerbot 이란 기기를 써보게 되었는데 ...
출처 : http://i.i.com.com/cnwk.1d/i/tim/2012/04/25/makerbot_product_shots02_1.jpg
열을 이용해서 플라스틱(?)을 녹여 실처럼 뽑아서 면을 채우고 그 면 위를 또 면으로 채워서 모델을 만드는 기계임. 색칠 공부할 때 한 방향으로만 색칠하는 느낌 ? 솔직히 처음 보고 써보았을 때

딱 이 느낌이었는데. 지금도 그 생각엔 큰 변함은 없지만
기계에서 나는 소리가 생각보다 거슬리고 플라스틱 녹이는 냄새도 남.
게다가 깔끔하게 모형을 뽑으려고 하면 또 엄청 느림 이게. 어떤 경우 한 부분이 막 14 시간 이렇게 걸림. 소리와 냄새도 그렇지만 기계가 작업 끝나면 바로 다음 작업을 실행하게 해야하므로 잠도 제대로 못잠. 모델 크기도 (높이 1m 정도 되어야 했으므로) 문제라... 시간상 기기를 2개만 빌려서 만듬. 이렇게 일주내내 살다가 결국 포기. 반만 만들고 기기 반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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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경험이었음.
더 좋은 기기가 있었는데 빠르고 해야 할 것이 나름 적음 대략 재료비 계산해보니 자동차 한대 값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커봇은 재료값이 쌈. 단 z 축으로 모형을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 지지대로 함께 만들게 해서 잘라내야 함.
밑에 모델 사진을 보면 설명하기 쉬운데, 저 한 세포(?) 한 세포가 원래는 채워져 있었음. 나중에 손수 다 도려내거임. 층계는 다른 재질. 손으로 자른 거임.

이래 저래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반은 안만들고 포기했지만 성공은 성공.



학과 홈페이지에 내 모델이랑 플랜이 소개되어있어서 손수 스크린샷 뜸.
이런 일이 언제 또 있겠으 ...



이젠 포기만 해도 머리 아프네 ...
아무튼 잘 끝났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