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나 제대로 배워볼 겸 들은 수업이었는데 제출과제로 "자쿠나 그려볼까 ?" 해서 시도해봄. 난 일을 너무 크게 벌려놓는 것 같음.

수업 자체가 기본, 즉 체스 정도 그릴 수 있는 정도로 배웠는데 ... 건담 모델링 자체가 스스로에게 너무 빡쎄서 책과 인터넷을 뒤적하면 독학하기 시작함. 하하하;;

그나마 자쿠라 다행이지 건담이었어봐 ... ㅎㄷㄷ 그리고 사실 자쿠나 더 간지나잖아 ... 뭔가 남성미도 있고 ... ㅋㅋㅋ

엎친데 덮친격으로 도면도 없음. 그래서 인터넷 구매대행 업체 사이트에서 조립모델 도면을 구해서 베이스로 깔고 그리기 시작함. ㅋㅋㅋ

제대로 된 도면만 이라도 있으면 따라 그리면 되는데 이건 뭐 자료도 많이 없어서 사진도 보고 딴 사진도 보고 해서 이래 저래 어림짐작으로 계산해서 그려야 했음.

또 성격상 대충은 못함. 왠지 제대로 그래보고 쉽다는 오기 아닌 오기만 발동함. 허허허;; 스킬부족으로 식음전폐해가면 2주동안 집안에 틀어박혀서 모니터만 바라봄.

 

세부 모델링은 여전히 많이 부족하나 확실히 라이노로 모델링하는 실력은 제대로 는 것 같음. 처녀작으로 그린 것 치곤 마음에도 들고. 하지만 다신 이런 작업 하고 싶지 않다는 건 함정. 하하하. 안해 안해.

 

렌더링은 Vray로 돌림. 여담으로 모델링 작업보다는 이제는 렌더질(?) 하는 게 더 재미있는 듯. 포토샵 잘하고 싶다 ㅜㅠ

 

 

 

 

 

 

 


 

 

 

 

 

 

 

 

 

 

2012년 4월 1일

 

 

Posted by 광물성남자 :